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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혁신

디지털로 선도하는 임업후계자 양성 교육, 귀산촌 아카데미로 산촌의 미래 연다

AI 기반 산촌 혁신과 임업후계자 육성을 위한 40시간 전문 교육 과정 운영

기사입력 기사번호 50240

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반디팜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디지털로 선도하는 임업후계자 양성 교육이 오는 7월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임업후계자와 귀산촌 희망자, 청년후계농을 대상으로 산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기술과 산촌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미래 산림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AI 기반 산촌 혁신과 임업후계자 육성을 위한 40시간 전문 교육 과정 운영 © 김현수 기자

이번 디지털로 선도하는 임업후계자 양성 교육은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의 지원 아래 진행되며, 산촌의 고령화와 지방소멸,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사회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단순 생산 중심의 임업을 넘어 치유, 관광, 교육이 융합된 새로운 산림산업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 방안을 제안한다.

교육은 7월 11일부터 19일까지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실시간 강의 방식으로 진행돼 전국 어디서나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 이수 시간은 관련 지원사업 및 자격 취득 과정에 인정된다. 교육 대상은 임업인, 임업후계자 준비생, 예비 귀산촌인, 귀농인, 청년 창업 희망자 등으로 산촌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림과 임업의 이해, AI 기반 산촌 직업 생태계 구축, 미래 산촌 비즈니스 전략, 데이터 기반 산촌 자원 분석, 산촌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이다. 또한 기후위기 시대 산촌의 역할과 탄소중립 실천 전략, 임산물 산업의 미래 성장 방향에 대한 심층 강의도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와 탄소중립생활지도사 등 민간 자격 취득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산촌 경영 혁신 교육은 이번 과정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디지털 마케팅, 지역 브랜드 구축, 온라인 판로 확대 전략 등을 배우게 된다. 이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산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디팜평생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촌을 단순한 생산 공간이 아닌 미래 산업과 삶의 터전이 결합된 혁신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창업 및 컨설팅 연계, 우수 교육생 강사 발탁,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산촌은 탄소중립과 생태복원,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임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청년층 유입 확대는 국가 산림정책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디지털로 선도하는 임업후계자 양성 교육은 이러한 정책 방향과 현장 수요를 연결하는 실질적 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 신청은 임업진흥원 교육 플랫폼과 관련 온라인 접수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반디팜 공식 홈페이지와 교육 안내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관련 정책 정보는 [산림청](https://www.forest.go.kr?utm_source=chatgp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mailto: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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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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