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이 2026년 5월 29일 개봉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당신의 소원은 무엇인가요?”라는 문구와 함께 신비로운 분위기의 과자 가게가 등장해 작품의 판타지적 세계관을 암시한다.
![]() ▲ [코리안투데이]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라미란·이레 주연 판타지 영화 2026년 5월 개봉 © 김현수 기자 |
이번 작품은 일본 베스트셀러 아동 판타지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로 알려져 있으며, 배우 라미란과 이레가 주요 배역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라미란이 전통적인 복장을 입고 고양이를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레는 차분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두 인물의 상반된 이미지가 영화 속 관계와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운다.
포스터 중앙에 자리한 전천당은 일반적인 과자 가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화려한 조명과 알록달록한 진열품, 그리고 마법 같은 연출은 관객들에게 동화 속 공간을 연상시킨다. 특히 “소원을 이루어주는 과자”라는 설정은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관객들에게도 흥미로운 상상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은 단순한 판타지 영화가 아니라 선택과 욕망, 그리고 그에 따른 결과를 다루는 이야기로 알려져 있다. 원작 시리즈는 각기 다른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특별한 과자를 통해 자신의 소원을 이루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마주하게 되는 에피소드 구조로 인기를 얻었다. 이러한 메시지가 영화에서는 어떻게 재해석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한국 영화 시장에서는 가족 관객을 겨냥한 판타지 작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화려한 비주얼과 감성적인 이야기,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 조합이 흥행 요소로 평가된다.
현재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영화는 2026년 5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또한 공개된 자료에서는 박봉섭 감독이 연출을 맡고 라미란과 이레가 출연하는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원작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출판사 페이지인 정원출판사 전천당 소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이 원작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새로운 가족 판타지 영화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은 한국형 실사 판타지 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줄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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