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라오페라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2026년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GALA CONCERTO: ARIA & 한국가곡”이라는 주제로 마련되며, 오페라 명곡과 한국가곡의 정서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가곡의 아름다운 만남, 영산아트홀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무대 © 김현수 기자 |
베를라오페라단 정기연주회는 올해로 제40회를 맞이하며 국내 성악계의 역량 있는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에서는 자코모 푸치니, 조아키노 로시니, 빈첸초 벨리니, 움베르토 조르다노, 샤를 구노, 주세페 베르디, 안토닌 드보르자크, 프란체스코 칠레아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대표 오페라 아리아가 연주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인의 정서와 감성을 담은 한국가곡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양 오페라의 화려함과 한국가곡의 서정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관객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이양주, 조윤미, 심나연, 변윤미, 김현정, 배연희, 김경미를 비롯해 테너 강필모, 임인준, 이정하, 조규성, 바리톤 이동열, 그리고 반주를 맡은 김지은, 김현정이 출연한다. 다양한 무대 경험을 가진 성악가들이 함께 참여해 수준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베를라오페라단 정기연주회는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가곡을 균형 있게 배치해 장르 간의 조화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관객들은 유럽 오페라의 드라마틱한 선율과 한국가곡 특유의 서정적 아름다움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는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한국 성악 문화의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클래식 공연 시장에서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갈라 콘서트 형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 역시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수준 높은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명곡들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전석 초대 형식으로 진행되며 예매는 NOL Ticket(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주최 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 장소인 영산아트홀은 서울 지역 클래식 공연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뛰어난 음향 환경을 갖춘 공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베를라오페라단 정기연주회는 오랜 전통과 예술적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 성악계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제40회를 맞이한 이번 공연은 오페라와 한국가곡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보다 자세한 공연장 정보는 [영산아트홀 공식 안내](https://www.youngsanarthall.com?utm_source=chatgpt.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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