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평화음악회가 오는 2026년 6월 21일 오후 7시,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함께 살아감 in 수원”을 주제로 열리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의 가치를 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문화예술로 전달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평화문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 수원 시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의 무대, 음악으로 전하는 공존과 희망 © 김현수 기자 |
행사 슬로건은 “일상 속의 평화 Everyday Peace”다. 주최 측은 평화를 거창한 개념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속 실천에서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작은 행동이 사회적 화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음악과 공연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2026 평화음악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무대에 오른다. 포스터에 따르면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가 출연하며, 소리꾼 남상일, 바리톤 우경식, 지휘자 윤승업이 함께한다. 또한 에버그린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식과 국악, 뮤지컬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라 평화와 공동체 정신을 문화예술로 확장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 사회는 갈등과 분열, 세대 간 인식 차이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음악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게 만드는 중요한 소통 수단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이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수원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번 2026 평화음악회 역시 지역 문화자산과 평화의 가치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행사로 평가된다.
행사 포스터에 따르면 공연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개최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음악과 함께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은 초대의 글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음악을 통해 다시 나누고자 한다”며 “음악이 주는 감동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춰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추가 정보는 [더아름다운세상 공식 홈페이지](https://www.thebeaum.or.kr?utm_source=chatgpt.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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