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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건강 혁신

청학동, 12월까지 ‘매일 스트레칭’ 건강 챌린지

근골격계 질환 예방 위해 책자·챌린지 판 제공…9개 자생단체·15개 경로당과 연계

기사입력 기사번호 50707

인천 연수구 청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대진)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챙기도록 돕는 장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청학동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청학 30일! 매일 스트레칭’ 건강 챌린지를 운영한다.

  [코리안투데이] 청학동 ’30일 매일 스트레칭’ 건강 챌린지 © 김미희 기자

이번 챌린지는 주민들이 꾸준히 스트레칭을 실천하도록 유도해 어깨·허리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자기 몸을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대인이 흔히 겪는 만성 통증이 잘못된 자세와 운동 부족에서 비롯되는 만큼, 생활 습관 개선에 초점을 맞춘 셈이다.

사업은 주민과 가까운 지역 조직을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청학동은 관내 9개 자생 단체의 정기회의와 15개 경로당에서 운영하는 ‘건강돌봄 서비스’에 챌린지를 연계해, 더 많은 주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바른 운동 습관을 익히기 위한 스트레칭 교육과 건강상담이 진행된다. 참여 주민에게는 스트레칭 방법이 담긴 책자와 ’30일 챌린지 판’을 나눠줘, 매일 실천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며 자기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다.

청학동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건강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연계하거나, 종합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보건·복지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단순한 운동 캠페인을 넘어 보건과 복지를 잇는 통합 서비스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청학동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스트레칭 습관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건과 복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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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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