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국민의힘 시의원 후보 4인 결의…“재선거 시행 촉구”
![]() [코리안투데이] (사진) 미추홀구 국민의힘 시의원 후보 4인 결의…“재선거 시행 촉구” © 김현수 기자 |
-국민의힘 미추홀구 시의원 후보들 한자리에… “참정권 침해, 재선거로 바로잡아야”-
-이주형 10일째 농성 현장 찾은 국민의힘 후보들…“시민 참정권 회복해야”-
-재선거 운동 확산… 미추홀구 국민의힘 시의원 후보들 공동 결의-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했던 미추홀구 국민의힘 인천광역시의원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선거 시행을 촉구했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미추홀구 국민의힘 시의원 후보 4인 결의…“재선거 시행 촉구” © 김현수 기자 |
○ 미추홀구 제1선거구 최백규, 제2선거구 이주형, 제3선거구 김태계, 제4선거구 김성호 전 후보는 18일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진행 중인 재선거 운동 집회 현장을 찾아 참정권 침해에 따른 재선거 시행을 촉구하는 결의에 뜻을 함께했다.
○ 특히 미추홀구 제2선거구 이주형 전 후보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유권자들의 참정권 침해 문제를 제기하며 지난 10일간 인천시선관위 앞에서 노숙 농성을 병행한 재선거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 이날 참석한 전 후보들은 “민주주의의 기본은 국민의 한 표가 온전히 행사되는 것”이라며 “선거관리의 부실로 인해 유권자의 참정권이 침해된 사안에 대해서는 명확한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은 물론, 재선거 시행 여부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이어 “이번 문제는 특정 정당이나 특정 후보의 유불리를 떠나 국민의 기본권과 민주주의의 근간에 관한 문제”라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외면되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이주형 전 후보가 주도하고 있는 재선거 운동에는 지난 10일 동안 600명이 넘는 시민들이 현장을 방문하거나 뜻을 함께하며 동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국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이유로도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며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고, 시민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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