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6월 16일 희망다리뮤직 N연기획(대표 조두연)으로부터 지역 내 청소년 가장 지원을 위한 성금 54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 성금은 지난달 23일 문화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가정의 달 맞이 청소년 가장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 희망빛 자선기부공연’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 [코리안투데이] 희망다리뮤직 N연기획 조두연 대표가 연수구에 성금 54만 원을 전달하는 모습 © 김현수 기자 |
가정의 달 자선공연 수익금으로 청소년 가장 지원
희망다리뮤직 N연기획은 5월 23일 인천 연수구 문화공원 야외음악당에서 ‘희망나눔 희망빛 자선기부공연’을 열고 그 수익금을 청소년 가장 지원에 써 달라며 연수구에 전달했다.
조두연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공연을 기획하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게 됐다”며 “관객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 [코리안투데이] 5월 23일 인천 연수구 문화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희망빛 자선기부공연 현장 © 김현수 기자 |
연수구, 성금 청소년 꿈 지원에 사용 계획
연수구 관계자는 “전달받은 성금은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내 소외된 청소년을 위한 민간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 [코리안투데이] 5월 23일 인천 연수구 문화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희망빛 자선기부공연 현장 © 김현수 기자 |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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