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노인복지관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1,140명과 함께 월미도와 드림파크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자리였다.
![]() [코리안투데이] 강화군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나들이 © 장형임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140명을 대상으로 ‘신바람·흥바람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지역을 위해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노인 일자리 사업이 소득 보장에 머물지 않고 참여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와 정서적 만족까지 챙기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어르신들은 이른 아침 복지관에 모여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월미도로 향해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양 관광 유람선을 관람했다. 이어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와 소금 정원을 차례로 방문해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동료들과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윤심 관장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매년 다양하고 체계적인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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