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구월4동, 지역복지 안전망 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9개 기관 참여, 위기가구 발굴·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사입력 기사번호 51241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윤정)는 최근 ‘구월4동 지역복지 안전망 협의체’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 정각지구대, 신월초등학교·구월초등학교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한다.

구월4동 지역복지 안전망 협의체 업무협약식

  [코리안투데이] 구월4동 지역복지 안전망 협의체 업무협약식 © 김현수 기자

9개 기관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의체에는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 정각지구대, 신월초등학교, 구월초등학교, 구월종합사회복지관, 남동구구립·베스트·광성지역아동센터, 사랑어린이집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

간담회에서는 협의체 구성 취지와 구월4동 복지 현황, 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각 기관의 협력 의지를 공유하고 향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협약서에 서명하는 참여 기관 관계자들

  [코리안투데이] 협약서에 서명하는 참여 기관 관계자들 © 김현수 기자

“위기가구 발굴, 모든 기관의 책임”

정각지구대 정창렬 지구대장은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민·관 지원체계 안으로 이끄는 일은 오늘 참석한 모든 기관이 각자 고유의 영역에서도 외면하지 말아야 할 책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그 역할을 보다 유기적으로 통합해 복지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윤정 구월4동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과 협약 체결은 민·관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연계하고,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분기별 정기 회의로 통합 지원체계 구축

협의체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 회의와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험군 발굴 및 연계, 위기가구 공동 모니터링과 통합 지원체계 구축, 인적·물적 복지자원 발굴 및 공유, 기관 간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지역 홍보대사 신청 기자양성과정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인천동부 코리안브랜드대상 신청 글로벌 홍보대사 신청

📢 전국 40+ 지부 동시 송출 — 보도자료 송출 신청 (₩110,000~ / VAT 별도)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