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진승이 오는 7월 16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연다. 이번 무대에는 기타 정욱, 피아노 손지혜가 함께하며 코른골트, 피아졸라, 유주환, 풀랑크의 작품을 연주한다. 공연은 지클레프가 주최한다.
![]() [코리안투데이] 김진승 바이올린 독주회 포스터 © 김현수 기자 |
김진승 바이올린 독주회, 7월 16일 예술의전당서
김진승 바이올린 독주회(Jin Seung Kim Violin Recital)는 2026년 7월 16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주최는 지클레프이며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미국 예일대학교 동문회가 후원한다.
입장권은 일반석 2만원이며 예술의전당, NOL티켓,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지클레프(02-515-5123)다.
![]() [코리안투데이] 김진승 바이올린 독주회 프로그램 © 김현수 기자 |
프로그램 구성
1부에는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의 ‘헛소동’ 모음곡 Op.11(Much Ado About Nothing, Suite for Violin & Piano)과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Histoire du Tango, 기타 정욱)가 연주된다.
2부에는 유주환의 바이올린과 기타를 위한 《바로코 탕게로스》(Barroco tangueros, 기타 정욱)와 프란시스 풀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Sonata for Violin and Piano)가 이어진다.
![]() [코리안투데이] 바이올리니스트 김진승과 작곡가 유주환, 기타리스트 정욱, 피아니스트 손지혜 © 김현수 기자 |
출연진 소개
김진승은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조선일보·한국일보 콩쿠르 입상, 부산콩쿠르 1위 및 문예진흥원장상 등을 수상했다. 여러 오케스트라에서 악장으로 활동해왔다.
작곡가 유주환은 난파음악상, 연세문화상, 우경문화상, 한민족음악상 등을 수상했으며 미국 오이코스 음악대학에 재직 중이다. 기타리스트 정욱은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제이콥스 음악학교 석사 및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했고, 피아니스트 손지혜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와 데트몰트 국립음대에서 수학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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