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선학동에 거주하는 남인천농협 전임회장단 총회장 홍재숙 씨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감자 600kg(10kg, 60상자)을 선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기부된 감자는 선학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 홍재숙 씨가 선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한 감자 600kg. © 김현수 기자 |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앞장선 기부자
기부자는 평소에도 어려운 주민을 발굴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해소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식료품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홍재숙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를 챙기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 [코리안투데이] 김정민 선학동장이 기부받은 감자 상자를 살펴보는 모습. © 김현수 기자 |
선학동장 “나눔이 이웃에 전달되도록 최선”
김정민 선학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선뜻 많은 양의 농산물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신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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