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인천도시역사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교실 밖 인천탐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사회교과와 연계한 이 프로그램은 인천의 탄생부터 개항 전후의 변화, 현재의 모습까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코리안투데이] 인천도시역사관 여름방학 초등교육프로그램 ‘교실 밖 인천 탐험’ 포스터. © 김현수 기자 |
전시실 활동과 ‘나만의 작은 인천’ 만들기 체험
박물관 교육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이번 수업은 교실에서 배웠던 인천의 역사뿐 아니라 인천의 주요 명소, 음식 등 다양한 도시의 면모를 새롭게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전시실 활동과 ‘나만의 작은 인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인천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며 창의적으로 표현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체·개인 부문 총 8회 운영, 참가비 무료
‘교실 밖 인천탐험’은 총 8회에 걸쳐 초등학교 단체와 개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단체교육은 인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같이돌봄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4일, 11일 오전·오후 총 4회 운영된다. 개인교육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8월 6일, 13일 오전·오후 총 4회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단체 교육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인 교육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교과서 속 인천, 박물관에서 생생하게”
인천도시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교육은 교과서 속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박물관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좋은 기회”라며 “어린이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해 자부심과 흥미를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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