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남동구 물빛놀이터, 여름밤 야간개장 첫 운영 시작

논현포대근린공원 물놀이장, 금·토·일 야간운영

기사입력 기사번호 52117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여름철 대표 물놀이 시설인 ‘남동 물빛놀이터’가 지난 11일부터 야간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논현동 644-1 일원 논현포대근린공원에 조성된 이 물놀이장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 금·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문을 연다. 지난해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 야간 운영 요구가 많아 올해 처음 도입됐다.

야간 조명 아래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

  [코리안투데이] 야간 조명 아래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 © 김현수 기자

인천시 공공기관 최초 유수풀 물놀이장

남동 물빛놀이터는 인천시 공공기관 최초로 유수풀이 설치된 가족형 물놀이장으로, 개장 첫해인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약 4만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은 여름철 대표 명소다.

남동구는 지난해 이용객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야간 운영을 희망하는 의견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야간 운영을 결정했다.

남동 물빛놀이터 유수풀에서 물놀이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코리안투데이] 남동 물빛놀이터 유수풀에서 물놀이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 김현수 기자

조명 개선·안전요원 확충으로 안전관리 강화

남동구는 야간 운영에 앞서 이용객들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위해 물놀이장과 임시주차장 조명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또 법적 기준보다 더 많은 8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야간 운영은 회차별 8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8월 야간개장 입장권, 15일부터 예매

7월 야간 개장 입장권은 예매 시작 첫날 전량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8월 야간 개장 입장권은 7월 15일 남동구민을 대상으로 우선 판매하고, 7월 16일부터는 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판매가 시작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남동 물빛놀이터를 만들어나가겠다”며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의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지역 홍보대사 신청 기자양성과정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인천동부 코리안브랜드대상 신청 글로벌 홍보대사 신청

📢 전국 40+ 지부 동시 송출 — 보도자료 송출 신청 (₩110,000~ / VAT 별도)

코리안투데이 보도자료 배포 — 전국 40+ 지부 동시 송출, ₩110,000부터 (VAT 포함)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