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0일 인천남동로타리클럽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30개입) 15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4일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인천남동로타리클럽의 라면 기탁식 모습 © 김현수 기자 |
저소득 가구·복지 사각지대에 전달
이번에 전달된 후원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래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인천남동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남동로타리클럽, 지속적인 나눔활동 이어가
기탁식에 참석한 인천남동로타리클럽 김종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인천남동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소속 봉사단체로,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장학금 전달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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