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2026년 아동·청소년 대국민 공개강좌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인천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인천남동구자살예방센터가 주관했다.
![]() [코리안투데이] 구청 소강당에서 진행된 아동·청소년 자기조절 공개강좌 모습 © 김현수 기자 |
자기조절의 중요성부터 실천법까지 2강 구성
강사로는 선우영경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천광역시의료원 과장)가 나섰다. 제1강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에서는 아동·청소년의 자기조절의 중요성과 발달을 결정하는 여섯 가지 항목을 다뤘다.
제2강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에서는 아동·청소년의 자기조절을 돕는 실천법과 훈육, 조절하는 부모 되기에 대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뤘다.
정신건강복지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지속 지원
인천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혁재 센터장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이해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은 가정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실무자들을 위한 교육과 맞춤형 1:1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선 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자기조절 능력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공개강좌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자기조절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인천남동구자살예방센터는 남동구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의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과 관련된 상담과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문의 032-465-6412)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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