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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킴 개인전 제1회 “와장창 미쳐라” 누두크로키 & 시니어모델 사진전 ㅣ예술과 패션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축제

7월 18일 개막식과 패션쇼 성황리 개최… 박인숙 회장을 필두로 한 경인교대 시니어모델팀이 전시의 의미를 더하며 22일까지 관람객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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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예이킴 와장창 미쳐라 개인드로잉 및 사진 전시회가 경기 부천시 네모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7월 17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22일까지 이어지며, 인체 드로잉과 시니어모델 사진을 중심으로 드로잉, 사진, 패션, 공연이 함께하는 복합문화예술 전시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예이킴 와장창 미쳐라 패션쇼   © 이예진 기자

이번 전시는 예이킴 작가가 오랜 시간 작업해 온 인체 드로잉과 패션 현장을 기록한 사진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개인전이다. 정적인 전시를 넘어 예술과 공연, 패션이 결합된 새로운 전시 형식을 제안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7월 18일 오후 3시 열린 개막식은 많은 관람객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인숙 회장을 필두로 한 경인교대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팀은 특별 패션쇼를 선보이며 전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모델들은 자신감 있는 워킹과 세련된 무대 연출로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도전 정신을 표현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코리안투데이] 예이킴 와장창 미쳐라 패션쇼     ©이예진 기자

경인교대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팀은 평생교육을 통해 전문 모델 역량을 키우며 다양한 지역 문화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니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번 패션쇼 역시 지역 문화 활성화와 시니어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는 무대로 평가받았다.

이어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무상스님과 배경숙 작가가 아름다운 노래를 선사하며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또한 권경희 이사가 진행한 미용 헤어쇼는 예술과 패션, 뷰티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개막식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제1회 예이킴 와장창 미쳐라 개인드로잉 및 사진 전시회의 대표 작품인 인체 드로잉 연작은 샤프와 오일파스텔을 혼합한 재료에 컴퓨터그래픽 기법을 접목해 완성됐다. 30분 드로잉과 크로키 방식을 활용한 작품들은 인체의 움직임과 감정을 자유로운 선으로 표현하며 생동감 있는 화면을 완성했다. 빠른 순간의 감각을 담아낸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 전시에서는 시니어모델들의 다양한 패션쇼 무대 사진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에는 유지영 디자이너의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26 패션쇼를 비롯해 「Gold Age Awards」, 「25 RAUM」 무대 사진이 소개된다. 또한 2025년 9월 2일 서울 문화비축기지 T2 야외무대에서 열린 박종철 디자이너의 「Sling Stone 2026 SSKorea Fantasy」 패션쇼 무대 사진도 전시돼 시니어모델들의 당당한 워킹과 무대 위 열정, 패션이 만들어내는 예술적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코리안투데이] 예이킴 와장창 미쳐라 패션쇼  © 이예진 기자

드로잉과 사진이라는 서로 다른 예술 장르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로 연결된다. 드로잉은 인체의 움직임과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사진은 실제 무대와 삶의 순간을 기록하며 또 다른 감동을 전달한다. 관람객들은 두 장르가 만들어내는 조화를 통해 예술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제1회 예이킴 와장창 미쳐라 개인드로잉 및 사진 전시회는 작품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공연과 패션, 문화가 함께하는 열린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면서 부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제1회 예이킴 와장창 미쳐라 개인드로잉 및 사진 전시회 , 패션쇼  © 이예진 기자

전시는 오는 7월 22일까지 부천 네모갤러리에서 계속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드로잉과 사진, 패션과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예술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예술이 세대와 장르를 넘어 소통하는 공간이 될 뿐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전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예진 기자: bucheon@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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