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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국제다큐멘터리 동아리 영화 상영회 부천에서 개최 < 종이 울리는 순간 > 상영회 성료

시민 참여와 다큐멘터리 동아리 협력으로 완성된 지역 문화 행사

기사입력 기사번호 53562

DMZ국제다큐멘터리 동아리 영화 상영회가 부천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026년 6월 15일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주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종이 울리는 순간이 상영되며 지역 시민들과의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DMZ국제다큐멘터리 동아리 영화 상영회는 시민과 동아리가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상영회는 영화 관람과 감독과의 대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깊이 있는 감동의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종이 울리는 순간”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조명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코리안투데이] 영화 상영회 참여모습  © 이예진 기자

행사는 한미모(한마음미디어 모임)이 주관하고 경기마을미디어공동체연대가 공동주관했다. 또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후원으로 참여해 다큐멘터리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부천시민미디어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장소 제공 역할을 맡아 안정적인 상영 환경을 지원했다.

상영회는 소규모 관람 형태로 운영되어 관객 몰입도를 높였다. 영화 상영 이후 김선아(모더레이터)진행된 감독과의 대화에서는 관객들이 작품의 제작 배경과 메시지에 대해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러한 프로그램 구성은 다큐멘터리 장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객과 창작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DMZ국제다큐멘터리 동아리 영화 상영회는 지역 기반 문화 활동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시민 주도의 참여와 다양한 기관의 협력이 결합되면서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형 문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큐멘터리 영화가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매체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시민들은 작품을 통해 환경과 사회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는 지역 사회의 문화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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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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