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구로구, 구로동 466일대 재개발 후속 절차 본격화

주민참여단 운영·원팀회의 거쳐 신속통합기획 확정

기사입력 기사번호 54439

정비계획 수립 착수…최고 40층·1,500가구 규모 주거단지 조성 추진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구로동 466일대 재개발사업의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동 466일대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위치도 © 박수진 기자

대상지는 1970년대 구로공단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저층주택 밀집지역으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5년 6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7월 22일 신속통합기획이 최종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다.

구는 2025년 12월 주민참여단을 구성해 기획 초기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올해 5월까지 서울시와 8차례 원팀회의를 열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신속통합기획안 마련에 참여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동 466일대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 조감도 © 박수진 기자

확정된 신속통합기획안에는 대상지의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조정하고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해 최고 40층 내외, 약 1,5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인 높이와 세대수는 향후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주택 공급과 함께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통체계를 정비하고 공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급경사지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주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가 2026년 4월 27일 구로동 466일대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과 관련해 주민참여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박수진 기자

구는 세부 정비계획을 수립해 오는 10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구의회 의견 청취와 관계부서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서울시에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만큼 정비계획 수립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이 주거환경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메일 : guro@thekoreantoday.com
지역 홍보대사     기자양성과정     지부장·지국장
코리안브랜드대상     최고경영인대상     소비자만족도대상
 


THE KOREAN TODAY × WIA CODE

이 기사의 WIA Code

WIA Code — 이 기사 인증

WIA Code 스캐너로 비추면 인터넷 없이 발행 사실과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찍으면 스캐너 안내 페이지가 열립니다 — 기사 바로 열기

WIA Code 스트림 — 이 기사 전체가 담겨 있습니다

움직이는 코드는 스트림입니다 — WIA Code 스캐너로 약 125초 비추면 기사 전문(사진 포함)이 폰에 저장되어 인터넷 없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

⇓ Stream.mp4 다운로드

WIA Code · 코리안투데이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수진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