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험 기회 확대로 가족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 마련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난 3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50여 명과 함께 프로야구 경기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복지 사업이다.
‘키움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의 사회공헌사업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평소 사례관리사들이 아동들과 소통하며 희망하는 활동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획되었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260803 (사진) 드림스타트 가족들과 시민들이 야구관람을 기다리고있다. © 박수진 기자 |
이번 행사를 통해 상대적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가정에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였다.
이날 경기를 관람한 한 아동은 “평소 야구를 정말 좋아하는데, 직접 야구장에 와서 멋진 경기를 볼 수 있어 너무 설레고 행복했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함께 참석한 학부모 역시 “아이와 온 가족이 모처럼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맛있는 간식도 나누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드림스타트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하여,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수요에 딱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드림스타트 가족들과 시민들이 야구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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