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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 문화 다양성

건우회 제15회 정기연주회, 26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개최

이번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박정국, 최성진, 조우식, 박진우가 출연해 작곡가와 편곡가의 음악적 색채가 교차하는 피아노 작품들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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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박정국, 최성진, 조우식, 박진우가 출연해 작곡가와 편곡가의 음악적 색채가 교차하는 피아노 작품들을 들려준다.

건우회 제15회 정기연주회, 26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개최 (사진 제공: 문화동행)

[코리안투데이] 건우회 제15회 정기연주회, 26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개최 (사진 제공: 문화동행)

연주회는 크라이슬러의 작품을 라흐마니노프가 편곡한 Liebesleid와 Liebesfreud로 시작한다. 피아니스트 박정국이 연주한다.

이어 최성진이 바흐와 브람스의 Chaconne in D minor for Left Hand를 선보인다.

건우회 제15회 정기연주회, 26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개최 (사진 제공: 문화동행)

[코리안투데이] 건우회 제15회 정기연주회, 26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서 개최 (사진 제공: 문화동행)

인터미션 이후에는 조우식이 바흐와 부조니의 Toccata, Adagio and Fugue, BWV 564를 연주한다. 프로그램에는 슈베르트와 리스트의 Der Doppelgänger와 Litanei auf das Fest Aller Seelen도 포함됐다.

마지막에는 박진우가 바그너와 리스트의 ‘Liebestod’ from Tristan and Isolde를 연주한다.

건우회는 음악을 향한 열정과 학구적인 목적을 바탕으로 활동해 온 전문연주단체다. 2015년 7월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창단연주회를 연 이후 정기연주회와 ‘The Master Pieces Series’ 등을 이어왔다. 프로그램 소개에 따르면 교육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음악의 사회적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 오르는 박정국은 현재 국립창원대학교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최성진은 강원대·경희대·성신여대·한국예술영재교육원 등에 출강하고 있다. 조우식은 추계예술대·강원대·연세대 미래교육원 등에 출강하고 있으며, 박진우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연은 건우회가 주최하고 지클레프가 주관한다. 입장권은 일반석 3만원이며 학생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NOL 티켓, YES24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지클레프에서 받는다.

건우회 제15회 정기연주회는 네 명의 피아니스트가 서로 다른 작품과 해석으로 피아노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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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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