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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레 콘서트 180회, 서울 송파 에제르홀서 새 무대 연다

세미나레 콘서트가 오는 9월 6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에제르홀에서 180회째 무대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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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레 콘서트가 오는 9월 6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에제르홀에서 180회째 무대를 연다. 주최·주관을 맡은 토브뮤직컴퍼니는 “2026 깊은 감동과 새로운 도약의 세미나레 콘서트”라는 부제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으며, 공연은 오후 4시 30분 시작된다. 세미나레 콘서트는 2023년 5월부터 3년째 이어져 온 국내 유일의 최장 단일 성악 공연으로 꼽힌다.

세미나레 콘서트 180회, 서울 송파 에제르홀서 새 무대 연다

[코리안투데이] 세미나레 콘서트 180회, 서울 송파 에제르홀서 새 무대 연다

지금까지 179회의 무대를 소화하며 클래식으로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취지 아래 전문 성악가들의 연주와 관객들의 후원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180회 공연은 그동안 자리 잡았던 무대를 떠나 새롭게 문을 연 MAP그룹 에제르홀에서 열리는 첫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주최 측은 초대의 글을 통해 “3년 동안 179회의 무대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이제 새로운 무대에서 더 깊은 소통과 감동을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레 콘서트 무대에는 소프라노 김현정, 이지현, 홍연희와 테너 오창호, 한일호, 허양, 피아노 김종경, 최미나가 출연한다. 성악가들은 오페라 아리아를 비롯한 클래식 명곡들을 통해 관객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시도할 예정이다. 아리아는 오페라나 오라토리오, 칸타타 등에 등장하는 선율적인 독창곡으로, 정해진 형식 없이 서정적인 곡부터 극적인 곡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등장인물의 내면과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에 자주 쓰인다.

이번 무대에서도 여러 성악가가 저마다의 색깔로 아리아를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아리아) 공연 장소인 에제르홀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54-4 MAP그룹 건물 지하 1층에 자리한다. 지하철 3호선 가락시장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8호선 문정역 3번 출구에서는 도보로 약 8분 거리이며, 버스를 이용할 경우 문정로데오거리 또는 가원중학교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이번 공연은 MAP그룹의 협찬으로 열리며, 후원은 카카오뱅크 계좌를 통해 받고 있다. 세미나레 콘서트를 이어온 3년의 시간은 단순한 공연 횟수의 누적이 아니라,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관객과 성악가가 함께 만들어 온 신뢰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179회 동안 쌓아온 관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없었다면 오늘의 180회 무대는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주최 측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세미나레 콘서트가 더 많은 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전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이번 무대에서 성악가들이 들려줄 목소리와 피아노 선율이 관객들의 마음에 어떤 울림을 남길지 주목된다. [확실하지 않음] 정확한 예매 방법 및 문의처는 포스터에 별도로 표기돼 있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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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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