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AI에이전트와 로봇이 인간의 일상을 바꾸어가는 시대 – 기술의 발전 속에 인간의 존엄을 묻다”
-지은경 시인의 시 「2040년―인간 이후」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이 인간의 노동과 사고를 대신하는 사회를 그려낸다.-
![]() [코리안투데이] 2040년―인간 이후 © 박은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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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지은경제17시집 |
* 시작노트 : 2040년은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이다. 미래 기술을 단순한 공상이나 찬양이 아닌 “인간은 어디에 서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출퇴근 인파의 소멸,잠들지 않는 AI에이전트 계약과 생산의 자동화, 인간의 역할 변화의 흐름을 짧은 시 안에 압축해 보았다. 사회학적 상상력과 문명 비평의 감각을 살려 기술이 권력이 되고 기술이 존엄이 되는 미래 시대를 예측해 본다. “인간의 존엄이 기술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대”를 연결하여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시이다.
![]() [코리안투데이] 인간은 어디에 서 있는가 지은경 시인 © 박은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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