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사회 정의

인천시, 제73회 해양경찰의 날 맞아 모범해양경찰 8명 표창

구조·해상치안·불법조업 단속 등 현장 최일선 헌신 기려

기사입력 기사번호 58195

인천광역시가 제73회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해 해양안전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켜온 모범해양경찰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많은 섬과 접경해역을 품은 인천의 특성상 해양 안전의 무게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나온 격려다.

  [코리안투데이] 제73회 해양경찰의 날 모범해양경찰 표창 수여식 © 장형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73회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을 열고 모범해양경찰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해양주권을 수호하는 데 헌신해 온 공로를 기린 자리다.

표창을 받은 8명은 각자의 임무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이들이다. 도서지역과 해상 현장에서 신속한 구조 대응에 나선 경찰관을 비롯해, 접경 해역과 주요 항로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법조업 외국어선을 단속한 인력, 선박교통관제로 해상교통 질서를 유지한 인력, 밀입·출국 등 해양범죄를 단속하고 불법어구 유통을 근절하는 데 기여한 인력이 두루 포함됐다.

인천 앞바다는 특수한 여건에 놓여 있다. 서해 최북단 접경해역과 수많은 섬을 끼고 있어 구조·구난과 해상치안 수요가 크고, 외국어선의 불법조업 단속도 상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올해는 39년 만에 ‘서해5도 야간운항 허용시간’이 확대되는 등 서해 해상교통 여건에 변화가 생기면서 해양 안전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해양경찰은 구조·구난과 해상치안, 불법조업 단속 등 현장 최일선에서 ‘안전한 해양도시 인천’을 만드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표창은 이러한 일상적 헌신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바다는 수많은 섬과 서해 최북단 접경해역을 품고 있는 동시에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물류의 핵심 해역”이라며 “앞으로도 인천광역시는 해양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서해의 평화를 함께 지켜나가는 해양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홍보대사 신청 기자양성과정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인천강화

THE KOREAN TODAY × WIA CODE

이 기사의 WIA Code

WIA Code — 이 기사 인증

WIA Code 스캐너로 비추면 인터넷 없이 발행 사실과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찍으면 스캐너 안내 페이지가 열립니다 — 기사 바로 열기

📱 스트림 코드 보기

움직이는 코드(스트림) 한 장에 기사 전문(사진 포함)이 담겨 있습니다 — WIA Code 스캐너로 약 26초 비추면 폰에 저장되어 인터넷 없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 Stream.mp4 도 여기서 받습니다.

WIA Code · 코리안투데이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형임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