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K-Culture 문화 다양성

인천시, 한강하구 쓰레기 유입 대응 민·관·전문가 합동 현장조사 실시

민·관·전문가 합동 현장조사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12일 강화군 더리미포구 일원에서 ‘한강하구 쓰

기사입력 기사번호 59780

민·관·전문가 합동 현장조사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12일 강화군 더리미포구 일원에서 ‘한강하구 쓰레기 이동예측 모델링 연구 용역’과 연계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쓰레기 이동 및 분포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강하구는 상류로부터 유입되는 쓰레기와 미세플라스틱, 합성머스크 등 각종 오염물질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인천시, 한강하구 쓰레기 유입 대응 민·관·전문가 합동 현장조사 실시 (사진 제공: 인천광역시)

[코리안투데이] 인천시, 한강하구 쓰레기 유입 대응 민·관·전문가 합동 현장조사 실시 (사진 제공: 인천광역시)

앞서 진행된 인천시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 연구 용역’ 결과에 따르면 해수 수질 등급이 5등급(아주 나쁨) 수준으로 나타나 갯벌과 수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 어민들의 어업 활동에도 적지 않은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2002년부터 한강하구 쓰레기 수거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근본적인 유입 경로를 추적하기 위해 2024년부터 ‘한강하구 쓰레기 이동예측 모델링’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번 합동 조사에는 민간과 행정, 전문가들이 뜻을 모았다. 조사 정점 중 한 곳인 강화군 더리미포구에서 민·관·전문가 합동으로 선박에 탑승해 주변 해역의 부유·수층 쓰레기 분포 및 이동 상황을 직접 확인 하고, 쓰레기 유입의 심각성과 관리 방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유했다. 현장조사 직후에는 전문가 자문단과 함께 중간보고회가 개최됐다.

지금까지의 조사 및 연구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강하구 쓰레기의 체계적인 관리 및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정점별 현장조사를 이어가며 축적되는 데이터와 모델링 분석 결과를 결합해 한강하구의 쓰레기 이동 특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마련해 관리할 방침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시는 매년 약 78억 원을 투입해 한강하구 쓰레기 수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오염물질 유입으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체계적인 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마련해 한강하구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강하구 쓰레기 유입 사진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지역 홍보대사 신청 기자양성과정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인천동부 코리안브랜드대상 신청 글로벌 홍보대사 신청

전국 40+ 지부 동시 송출 — 보도자료 송출 신청 (₩110,000~ / VAT 별도)

THE KOREAN TODAY × WIA CODE

이 기사의 WIA Code

WIA Code — 이 기사 인증

WIA Code 스캐너로 비추면 인터넷 없이 발행 사실과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찍으면 스캐너 안내 페이지가 열립니다 — 기사 바로 열기

📱 스트림 코드 보기

움직이는 코드(스트림) 한 장에 기사 전문(사진 포함)이 담겨 있습니다 — WIA Code 스캐너로 약 43초 비추면 폰에 저장되어 인터넷 없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 Stream.mp4 도 여기서 받습니다.

WIA Code · 코리안투데이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현수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