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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2동-홍천군 북방면, 도농 상생 ‘빛난 우정’…소래포구축제서 교류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란)는 지난 4일 제26회 소래포구축제 현장에서 자매결연지인 강원

기사입력 기사번호 59798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란)는 지난 4일 제26회 소래포구축제 현장에서 자매결연지인 강원 홍천군 북방면을 초청해 도농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논현2동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장, 북방면 체육회 및 이장단 등 70여 명이 참석해 도농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특산물 선물 교환과 만찬을 통해 우의를 다졌다.

논현2동-홍천군 북방면, 도농 상생 ‘빛난 우정’…소래포구축제서 교류 (사진 제공: 남동구청)

[코리안투데이] 논현2동-홍천군 북방면, 도농 상생 ‘빛난 우정’…소래포구축제서 교류 (사진 제공: 남동구청)

참석자들은 소래포구 어시장을 함께 둘러보며 제철 꽃게와 새우, 젓갈 등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고 소래포구축제 프로그램을 즐기며 지역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논현2동 관계자들이 ‘제23회 홍천 인삼한우명품축제’를 방문한 데 대한 답방으로 마련돼 양 지역의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 논현2동과 북방면은 201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양 지역의 대표 축제를 교차 방문하고, 문화행사 참여와 농특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

올 7월에는 논현2동에서 북방면의 찰옥수수를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열기도 했다. 김진수 논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도농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란 논현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논현2동을 찾아주신 북방면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상생하는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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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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