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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서장,「현장에 답이 있다」파출소 1일 근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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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울진해양경찰서장(총경 박경순)은 지난 11월 3일 해양 치안수요가 많은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울진 후포파출소에서 직원들과 함께 1일 근무를 하였다.

박 서장은 연안구조정을 타고 불시 익수자 구조훈련과 연안해역 취약지를 순찰하고 새벽에는 낚시어선에 승선하여 선장 및 승객에게 구명조끼 착용, 음주운항금지 등 해양안전에 관한 사고예방 홍보활동도 펼쳤다. 또한, 구조 안전중심의 파출소 역할을 강조하며 평소 장비점검과 숙달, 상황별 교육훈련을 강화할 것을 당부하고 직접 익수자 응급처치 등 사고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아울러 박서장은 “현장에 반드시 답이 있음을 명심하고 국민에게 진정으로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부단한 훈련과 신속한 구조임무 완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야간 근무를 마쳤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과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는 공감·소통의 시간도 함께 나누었으며 향후 기상악화 시 연안구조정에 승선, 구조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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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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