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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97개 모든 읍면동에 복지전담팀 설치

전담팀 복지인력 700명 배치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사각지대 해소-

기사입력 기사번호 6253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복지전담팀’을 297개 모든 읍면동에 설치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읍면동 복지전담팀은 그동안 시군 중심으로 추진하던 복지업무를 주민들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읍면동으로 확대해 주민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팀장 포함 3명 이상 인력으로 구성됐다.

신설된 복지전담팀에서는 내방민원 서비스는 물론 방문상담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한다. 주민이 신청하는 복지서비스 등 보호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공적급여뿐만 아니라 민간자원까지 연계해 서비스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할 수 있다.

문동식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복지제도는 제대로 된 복지전달체계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망이 중요하다”며 “297개 읍면동에 설치한 복지전담팀과 복지기동대를 연계해 제대로 된 복지전달체계를 운영, 복지 사각지대 없는 전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또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노인장애인 등 취약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시군읍면동에 복지기동대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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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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