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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관리 일일상황 [2018년 11월 9일]

[오늘의 날씨 ]비 점점 그치지만 미세먼지 다시 '나쁨'

기사입력 기사번호 6542

금요일인 9일은 비가 점차 그치는 가운데 다시 미세먼지 농도가 곳곳에서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대부분 서쪽 지역과 일부 영남지역은 낮부터 농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는 곳에 따라 오전까지 5㎜가량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그 밖의 내륙에서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0.9도, 인천 11.8도, 수원 11.7도, 춘천 11.2도, 강릉 14.5도, 청주 11.7도, 대전 12.0도, 전주 12.6도, 광주 11.9도, 제주 15.1도, 대구 14.5도, 부산 14.3도, 울산 14.1도, 창원 12.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4~18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나타내겠다고 전망했다.

밤부터 10일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낄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에서 1.0~4.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1.0~4.0m, 동해 1.5~5.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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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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