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순천효산고 더불어데이, 학생의 날에 더욱 빛났다

기사입력 기사번호 6679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는 11월 에 2018 학생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기를 살리는 이색적인 행사를 추진하여 눈길을 끌었다. 650명의 학생들과 80여명의 교직원들이 삼삼오오 모둠을 지어 학교내 삼겹살 나눔 잔치를 열었다. 학급단위로 모둠별로 나뉘어 교정 곳곳에서 학교에서 준비해 나누어 준 삼겹살과 모둠에서 각자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사랑과 존경의 학교문화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매일 학교에서 먹는 급식도 맛있는데 이렇게 교정 곳곳에서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삼겹살을 상추와 함께 쌈하여 먹는 특식 풍경은 타 학교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즐거움과 행복감이 가득한 장면이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학교스포츠경진대회와 교내기능경진대회를 겸하여 개최하였다. 학교스포츠대회는 학급별, 학과별로 풋살, 농구, 배드민턴, 창작댄스를 개최하였는데, 이미 한 달 전부터 점심시간을 통하여 예선을 마치고 이날은 준결승과 결승전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오후에는 교내기능경진대회로 전산회계, 조리, E-스포츠, 캐릭터디자인, 컴퓨터활용능력, 취업포트폴리오, 취업면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학과별 실무능력을 겨루는 대회를 열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하고 많은 학생들에게 취업역량 향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개회식에서는 학생의 날에 대한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교육을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각종 표창, 장학금 등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최상경 교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라며 학생들에게 역사의식을 가지고 미래로 세계로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