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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박성국 선수 격려

영광의 아들 박성국 프로골퍼 우승컵 들고 금의환향”

기사입력 기사번호 6970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3일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데뷔 11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박성국 프로골퍼와 가족, 종목단체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격려했다.

박성국 프로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경남 김해 정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에서 3차 연장전 끝에 천금같은 파세이브에 성공해 감격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우승상금 2억 원을 거머줬다.

2007년 프로에 데뷔한 박성국은 그 해 에이스저축은행 몽베르오픈에서 생애 첫 승의 기회를 잡았으나 연장에서 아쉽게 우승을 내준 뒤 무관의 한을 끊어내지 못했다.

김준성 군수는 격려자리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에서 주관한 권위 있는 대회에서 우승한 박성국 프로는 6만 군민의 위상을 높여준 영광의 자랑이다”며 “그 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며 더욱더 멋진 승부를 펼쳐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올 시즌 정규 대회를 마친 박성국은 이벤트 초청경기 등에 나서며, 내년 시즌 준비를 위해 체력과 퍼트에 중점을 두고 훈련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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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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