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현대삼호중공업 윤문균 전 사장, 퇴임하면서 사비 기부

소외계층 위해 목포복지재단에 3천만원 기탁

기사입력 기사번호 7030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현대삼호중공업 윤문균 전 사장이 목포의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사비 3천만원을 목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윤 전 사장은 재임 기간 중 위기에 처한 회사를 안정시키고 세월호 직립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6일 퇴임했다.

윤 전 사장은 “회사를 떠나면서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윤문균 전 사장님의 뜻에 따라 목포복지재단과 협의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세대를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