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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완도해경, 완도수협위판장 앞 해상 익수자 구조

기사입력 기사번호 7227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지난 19일 완도군 완도수협위판장 앞 해상에서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한 50대 익수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9시 32분경 완도군 완도수협위판장 앞해상에서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한 이모씨(남, 58세)를 산책 중이던 박모씨가목격하여 완도해경에 신고하였다.

이에 신고를 접수한 완도해경은 완도파출소 경찰관 및 해경구조대를 현장에 출동시키고, 신고 접수 5분여 만에 도착하여, 신고자와 119구급대에서 던진 구명환을잡고 있던 이모씨를 구조 완료하였다.

한편, 완도군 신지면에 거주하는 익수자 이모씨는 완도수협위판장 앞 해상에 정박중인 본인소유 선박에 올라가려다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조 후 119구급대에 인계, 확인결과 저체온증을 호소해 완도소재병원으로 이송하였다.

김영암 서장은 “바닷가와 인접한 해안가에서 미끄러움 등 안전부주의로 해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특히 어두운 밤에는 잘 보이지 않아 항상 안전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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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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