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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의원,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설계예산 67억원 편성

기사입력 기사번호 8407
▲ 신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     © 출처 = 신창현 의원실

[코리안투데이 박준 기자] 내년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에 30억 원,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에 37억 원의 설계예산이 각각 편성됐다.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은 2019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8일, 인덕원~동탄 간 37.1km 복선전철 사업에 30억 원, 월곶~판교 간 34.1km 복선전철 사업에 37억 원 등 기본설계 완료 및 실시설계 착수를 위한 예산 67억 원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수도권 서남부지역 광역교통기능 확충을 위해 총 2조 7,190억 원이 투입되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은 지난 3월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9월 기본설계에 착수했으며, 2021년 착공하여 2026년 개통할 계획이다.

2조 664억 원이 투입되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은 지난달 9일 기본계획을 고시했으며 2025년 개통 예정이다.

신 의원은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이 동시에 설계를 시작해 다행”이라며 “착공과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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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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