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전남도, 사회서비스사업으로 일자리 1천500명

-올해 214억 들여 가사간병 등 지원…12~13일 성과 공유 워크숍-

기사입력 기사번호 8550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라남도는 올해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에 214억 원을 들여 아동, 노인, 장애인, 산모 등 1만 8천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심리치료, 건강 증진, 가사간병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1천500여 명의 일자리도 창출했다.

전라남도는 사회서비스 사업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2019년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3일까지 이틀간 시군 공무원, 제공기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하는 ‘2018년 전남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성과보고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사회서비스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자체 담당자와 제공기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우수 시군 유공자 표창, 전남 사회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특히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수상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감동적 이야기를 전파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비스 제공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종사자들의 심신 안정을 위한 정서순환 프로그램과 민관 소통을 위한 단합 팀 빌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문동식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올 한 해 동안 전남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사업을 위해 수고해준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2019년에도 민관이 서로 협력해 도민 모두가 행복한 전남을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