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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촘촘한 인적안전망’…여수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단 발대

13일 여수문화홀서 발대식…1757명 위기가구 발굴 활동

기사입력 기사번호 8674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에 앞장설 여수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단 ‘우리동네 복지리더’가 발대했다.

시는 지난 13일 여수문화홀에서 ‘우리동네 복지리더 발대식’을 열고 1757명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복지위기가구 발굴·읍면동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우리동네 복지리더’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과 지역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활동할 무보수 명예직 봉사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자치위원, 이·통장, 집배원, 아파트관리사무소장,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밀착형 보호체계를 가동해 복지 위기가구의 초기위험을 감시하고 복지욕구를 파악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박모씨는 “우리동네 복지리더로 활동하게 돼 정말 기쁘다. 자긍심을 갖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들이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서 좋은 벗, 따뜻한 이웃이 돼 행복한 여수를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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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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