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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고품질신선한 우유 공급 온힘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철저한 원유검사낙농가 지도 등 강화

기사입력 기사번호 9184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소비자에게 고품질 우유를 공급하기 위해 원유검사와 낙농가 지도를 적극 펼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원유검사 결과 세균수와 체세포수 성적이 저조해 위생등급이 불량한 농가에 대해서는 축사 환경, 젖소 사양관리 및 착유 위생관리, 착유기와 냉각기 관리 등 문제점을 상담해준다.

상담을 통해 젖소 유방염이 의심되는 농가에는 착유기와 냉각기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지도하고, 노후 장비 교체 등을 유도한다. 또 축사 환경과 착유 시 위생관리에 대한 문제점 등도 점검해 유방염 예방을 통한 고품질 원유 생산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결핵병·구제역 등 젖소 질병 방역을 위한 소독 방법, 축사 내 온도 관리, 계절별·연령별 사양관리 요령도 홍보하는 등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쓰고 있다.

정지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철저한 원유 검사와 낙농가 착유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지도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2018년 전국 원유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세균수, 체세포수, 유지방, 유당, 유단백질, 5개 항목 모두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검사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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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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