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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유자망어선 응급환자 응급 후송

뇌졸중 증상 40대 선장 긴급 후송 -

기사입력 기사번호 9526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제주해양경찰서(서장 강성기)에서는,오늘(3일) 새벽 3시 12분경 애월 북쪽 13km해상에서 조업중이던 S호의 선장 채모씨(남, 47세, 한림)가 쓰러졌다며 신고가 접수되었고, 한림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애월항으로 안전하게 이송하였다고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3일) 새벽 3시 12분경 애월 북쪽 13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S호(21톤, 한림선적, 유자망, 승선원 7명)의 선장 채모씨(남, 47세, 한림)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이에 제주해경에서는 한림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새벽 5시 14분경 애월항에 대기중이던 119구급차에 인계하였다.

환자는 뇌졸중 증상을 보이며 경련을 일으키기도 했으나, 의식이 있고, 스스로 호흡을 하고 있었으며, 맥박도 뛰고 있었다.

한편, 선장이 내리게 된 S호는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K호(20톤, 한림선적, 연안복합, 승선원 8명)에서 예인하여 한림항으로 안전하게 입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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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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