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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폭염 대비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강조

기사입력 기사번호 24719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 남동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강조했다.

  © 김현수 기자

구에 따르면 폭염으로 인해 탈수가 발생하면 혈액량이 줄어들어 상대적으로 혈당 농도가 상승하여 고혈당이 발생할 수 있고, 혈압 상승 또한 초래해 혈압, 혈당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반대로 높은 온도로 대사 속도가 가속화돼 인슐린 효과가 증가하면 혈당이 떨어져서 저혈당 쇼크가 발생할 수 있고, 신체가 열을 배출하려는 반응으로 혈관이 확장해 일시적으로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수분 섭취 자주 하기 ▲가장 더운 낮 12시~오후 5시까지는 외출 자제하기 ▲힘들 때는 그늘에서 쉬어가기 ▲외출 시 가볍고 밝은색 옷을 헐렁하게 입고 양산이나 모자 착용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

또한, 구는 정기적인 혈압, 혈당 측정으로 적절한 처치를 적시에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동구보건소 3층 방문보건실에서 무료로 혈압, 혈당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남동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남동구보건소 관계자는“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생활수칙을 잘 지켜서 남동구민 모두 슬기롭게 무더위를 이겨내기를 바란다”라며“남동구보건소도 혈압, 혈당 측정 서비스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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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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