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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만수3동, 집중호우 주거 취약계층 긴급 안부 전화 시행

기사입력 기사번호 24334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반지하 거주 노인 단독가구 등에 긴급 안부 전화 및 가구 방문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긴 장마와 게릴라성 집중호우 상황에서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확인하고, 침수 여부 확인 등으로 비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코리안투데이]만수3동, 집중호우 주거 취약계층 긴급 안부 전화 시행 ] © 김현수 기자

안부 전화는 만수3동 방문보건복지팀을 중심으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이 반지하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사례관리대상 등에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방문을 통해 피해 여부를 확인했다.

동은 호우 피해 가구 및 건강 취약가구에 대해서는 건강사례관리 및 복지서비스 등 적극적 연계로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박미경 동장은 “이상기온에 의한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게릴라성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에 선제 대응 체계 마련으로 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즉각적인 대응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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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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