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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어르신과 함께하는 건강한 식사 문화 만들기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숭의밥상’ 프로그램 성료

기사입력 기사번호 23708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미, 이하 복지관)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숭의밥상’ 프로그램을 약 3개월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AI 이미지 © 김현수 기자

‘숭의밥상’은 지난 4년간 지역 내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해 운영되어 온 인기 프로그램으로, 요리 전문 강사와 함께 80여 명의 참가자들이 회기별 2가지 요리를 배우고 연습했다.

참여 주민들은 “혼자 밥을 먹다 보니 굶거나 반찬가게에서 사 먹는 경우가 많은데 스스로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에게도 음식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수업을 들은 보람이 있다.”라고 입을 모았다.

김태미 관장은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조리 능력 향상과 함께 새로운 관계를 맺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민복지팀(☎070-4466-2794)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복지관은 하반기에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숭의밥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참여 모집은 오는 8월 말까지 누리집 및 공식 사회적 관계망(SNS)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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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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