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그리스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경기장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강원2024)의 성화가 채화되었습니다. 이로써 대회의 대장정이 시작되었으며, 대한민국 대표단과 그리스 올림픽위원회, 그리스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채화식이 개최되었습니다. 강원2024 성화 투어는 80일간 국내 23개 도시를 돌며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제는 ‘빛나는 미래를 향한 연대의 여정‘으로, ‘연대의 여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과 함께 스포츠로 하나 되어 미래를 향한 여정을 떠납니다. 이번 성화 투어는 주자 릴레이보다는 성화 점화식에 중점을 두며, 18개 시도에서 성화 주자들이 성화점화대에 불을 붙이는 행사가 열립니다.
강원2024 성화 투어는 109명의 점화자로 구성되었는데, 이들은 한글날을 상징하는 10월 9일을 기점으로 각 지역의 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대표합니다. 이들은 국내의 23개 도시를 돌며 성화의 불꽃을 퍼뜨리고,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게 됩니다.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는 10월 8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대회 개최 100일 전 서울광장에서 성화 출발 선언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 후 80일간 23개 도시를 돌며 투어를 진행한 뒤, 나머지 20일간은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 성화 투어‘가 진행될 계획입니다.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강원2024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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