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올해의 웰니스관광 도시로 선정된 정선군이 함께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치유(웰니스) 관광지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10월 7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3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는 국정과제인 웰니스(치유)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서, 치유관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방한 관광객을 확대하는 데 큰 의미를 가집니다.
이번 행사는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숙암역 일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여 시작됩니다. 추천 치유관광지와 함께 강원도를 포함한 5개 지자체의 홍보부스 운영과 가수 양희은, 방송인 박미선의 ‘힐링 토크콘서트‘, 명상 음악가 정수지의 ‘소리치유(사운드테라피)’ 공연이 이어집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전국 39개 추천 치유관광지의 130여 개 관광상품이 최대 3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여기 어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선군의 대표 치유관광지인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하이원리조트‘, ‘로미지안 가든‘에서는 다채로운 체험강좌를 운영하고, 전국의 다른 추천 치유관광지에서도 무료 체험강좌가 제공됩니다.
이 밖에도 부산, 울산, 강원, 충북, 전북, 제주, 인천 등 7개 지자체는 치유관광 무료 체험과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지자체 특별관‘을 운영합니다. 행사 일정과 사전 예약 방법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체부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치유관광 활동에 대한 여행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치유관광을 즐기고 치유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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