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18일에 부산 청년센터 ‘만날마루‘에서 열리는 ‘제3차 청년문화포럼‘에서 장애 청년을 위한 무장애 콘텐츠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문체부의 MZ드리머스를 중심으로 열리며, ‘장애 청년도 함께 즐기는 장벽 없는 콘텐츠‘를 주제로 다양한 참가자들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발표된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 중 하나인 ‘장애 청년도 함께 즐기는 장벽 없는 문화‘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MZ드리머스와 장애 창작자, 무장애 콘텐츠 창작자, 그리고 관심 있는 청년들이 함께 토론하고 교류할 예정이며, 부산에서 열리는 ‘청년주간‘과도 연계되어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랑이라는 한국수어강사이자 ‘수어민들레‘ 활동가, 이현미라는 한국어 강사, 그리고 시각장애인 문화체험기획사인 비추다 대표 김원진 등 무장애 콘텐츠 향유자와 창작자들이 주제를 발표하고 그룹 토론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문체부는 앞으로 광주에서 ‘제4차 청년문화포럼‘을 개최하여 청년들의 의견을 더욱 수렴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제5차 청년문화포럼‘에서 정책 개선 성과와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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