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2023년 세종학당 지정 공모를 진행한 결과 16개국 19개소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어 학습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세종학당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도 K-컬처의 확산으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35개국 81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한국어 교육 수요와 공급 현황, 세종학당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19개소를 선정하였습니다.
특히 페루, 말라위, 코트디부아르, 아이슬란드,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등 6개국에는 처음으로 세종학당이 지정되어 전문적인 한국어 교육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세종학당의 지속적인 확대로 한국어 학습 열풍이 세계 곳곳에서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습자의 다양한 목적과 수준에 맞춘 교육과정, 한국어 전문 교원 및 교재 다양화를 통해 세종학당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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