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서울시 은평구의 꿈드림센터에서 취업에 성공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만납니다. 이번 만남은 꿈드림센터에서 취업 지원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과 실무자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에 맞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꿈드림센터는 전국 222개 지역에 설치되어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 교육, 직업체험 등을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이곳에서는 검정고시 합격 및 대학 진학을 비롯한 학업 복귀와 취업, 직업훈련, 자격증 취득 등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학습과 진로체험을 위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학습 자료 개발과 확장된 가상세계 기반의 학습 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현숙 장관은 내년부터는 ‘자립·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직업훈련, 일경험, 직장체험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1월 1일부터 16개 시‧도 꿈드림센터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것입니다. 김현숙 장관은 “학교 밖 청소년이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맞춤형 학업지원, 직업훈련, 일경험 등의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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