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서울에서 열린 「2023년 5대 폭력 피해 통합지원 시범사업」 결과보고회에서, 올해 시행된 ‘5대 폭력 피해 통합지원‘ 서비스로 168건의 통합사례관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내년에는 운영기관을 5곳으로 확대하고, 통합지원단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경기지역에서 시행된 시범사업은 여성긴급전화1366 센터를 중심으로 ‘통합솔루션지원단‘을 구성하여 복합적인 피해사례에 대한 원스톱 사례관리를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피해자 보호 및 다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효과를 거뒀습니다.
사업 결과보고회에서는 부산‧경기 여성긴급전화1366센터의 운영모델과 통합솔루션지원단의 서비스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이를 통해 통합지원단의 역할이 효과적으로 발휘되며 피해자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에는 시범사업을 5곳으로 확대하고 통합지원단의 기능을 강화하여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피해자 보호와 지원이 더욱 강화되며, 사각지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여성가족부는 또한 여성긴급전화 1366을 통해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며,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내년에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지침 개발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최성지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여성폭력에 대한 급변하는 양상에 대응하고, 사각지대 없는 피해자 지원을 위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함께하여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원장은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