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청소년증 발급 방법과 혜택 내용을 안내했다.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송, 문화, 여가시설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주요 박물관, 미술관, 공원은 물론이고, 궁궐 관람과 공연장 이용, 영화 및 도서 구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교보문고와 영풍문고에서는 청소년증 소지자에게 도서 구입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성가족부는 또한 학교나 청소년시설을 통해 단체로 청소년증을 발급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청소년증이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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