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31일(화) 제10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개최하여 안전한 일상을 위한 5대 폭력 피해자 지원을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스토킹과 성폭력을 포함한 다양한 범죄에 대한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이 주목을 받았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해바라기센터 및 여성긴급전화 1366을 확대하고, 스토킹 긴급주거지원 운영기관을 확대하는 등의 방안이 제시되었다. 또한, 그루밍 범죄 대상을 확대하고,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계획도 발표되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중대 범죄가 지속되고 있다“며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피해자 보호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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