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추석 연휴에도 여성폭력 피해자를 위해 ‘여성긴급전화1366′을 24시간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폭력 피해자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 1366센터와 112·119 연계 시스템 및 임시보호 시설을 사전 점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성긴급전화1366은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등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365일 24시간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스토킹 피해자 지원을 위해 여성긴급전화1366과 경찰 112 종합상황실이 연계되어 스토킹 관련 상담 및 지원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스토킹 상담 건수가 최근 3년간 대폭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여성가족부는 스토킹 피해자에게 임시거소를 지원하는 긴급주거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공공부문 지침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은 추석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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