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는 10일 전북 부안 신재생에너지파크에서 잼버리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방문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공동조직위원장인 김윤덕 국회의원과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를 비롯한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보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조직위의 잼버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잼버리 급식 및 식재료를 살펴보기 위해 실제 참가자들이 야영생활을 하는 잼버리 영지와 고사포 해수욕장을 방문했습니다. 특히, 잼버리 영지에 설치된 시범 분단을 통해 야영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편의 시설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지난 5월 초에 발생한 잼버리 영지 침수 상황과 배수로 정비 계획에 대한 대책도 점검했습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식재료 꾸러미를 확인하고 잼버리 운영요원들에게 제공되는 식사 메뉴를 시식하면서 식사 품질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너의 꿈을 펼쳐라! (Draw your Dream!)’를 주제로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새만금 잼버리 영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 행사에는 약 4만 3천여명의 국내외 청소년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스카우트 대원이 아닌 청소년 및 일반인들을 위한 일일방문객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보고회를 통해 잼버리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고민하며, 8월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잼버리 영지에 발생한 국지적 침수 문제 등의 대책을 추진하고 안전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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